소개
영풍문고는 전국 44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서점 체인입니다. 2023년 4월, 기존의 PC 기반 전용 스캐너 업무 환경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매장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이름을 공모하여 'MY(Mobile Youngpoong)'로 명명한 이 시스템은 Scandit SDK를 핵심 스캐닝 엔진으로 활용합니다.
과제
영풍문고의 44개 매장에서는 신규 입고 도서를 처리할 때마다 직원이 책을 매장 내 PC로 가져가 전용 스캐너로 바코드를 스캔한 후 다시 진열대로 운반해야 했습니다. PC와 전용 스캐너에 의존하는 프로세스는 불필요한 동선과 시간 낭비를 유발했고, 신입 직원의 교육에 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고가의 전용 스캐너는 수량이 제한되어 모든 직원이 동시에 작업할 수 없었으며, 바코드 각도나 상태에 따라 인식 실패가 빈번했습니다.
솔루션
영풍문고는 사내 공모를 통해 'MY(Mobile Youngpoong)'라 명명한 모바일 업무 시스템을 개발하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Scandit Barcode Scanner SDK를 탑재했습니다. 직원들은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입고, 재고 관리, 도서 주문, 위치 변경, 가격 관리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의도점과 김포점에는 고객용 가격 조회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고객이 직접 도서 바코드를 스캔해 가격과 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왜 SCANDIT인가?
Scandit은 바코드 각도, 손상,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높은 인식률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전용 스캐너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다중 바코드 동시 스캔 기능과 스캔 속도가 사람의 처리 능력을 초과할 정도로 빨라, 의도적으로 딜레이를 추가해야 할 만큼 뛰어난 성능이 도입의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MY 시스템 개발 후 입고 도서를 모바일로 바로 스캔하여 진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스캐닝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신입 직원 교육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상품 관리 시간이 60% 이상 단축되었습니다."
—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
도입 성과
MY 시스템 도입 후 영풍문고는 입고부터 진열까지의 전체 워크플로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동선이 사라졌습니다. 신입 직원 교육 시간이 수 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되었고, CEO 김경환 대표는 직접 직원으로부터 '이 시스템 덕분에 일이 훨씬 편해졌다'는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무인 POS, 고객 관심 데이터 분석, 개인화 마케팅 등으로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